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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 세상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20가지 반려견 이야기 (커버이미지)
    [취미/여행]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 세상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20가지 반려견 이야기
    • 미우라 겐타 지음, 전경아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10-16

    일본 아마존 반려동물 분야 1위!반려견을 이해하고 싶은 반려인들을 위한 공감 안내서100만 반려인들에게 올바른 반려 문화를 알려온 저자가 일본 전역에서 답지한 반려견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주인의 삶을 바꾼 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준 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을 하나로 이어준 개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에 더해 일본 최고의 ‘반려견 라이프 카운슬러’ 미우라 겐타의 전문적인 해설이 덧붙여져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은 탄생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반려동물 분야 1위에 올랐다.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은 개의 일반적인 습성과 훈련 방법, 반려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은 물론 초보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로 개와의 추억을 간직한 모두에게 다정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저자의 해설과 함께 개가 전하고 싶었던 말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반려견의 몸짓, 눈빛 하나하나가 어느새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의미로 다가온다. 반려견이 알려 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비밀책임져야 할 하나의 생명이 있다는 것. 당신을 끝까지 믿어 주는 하나의 존재가 있다는 것. 반려견이 없었더라면 알지 못했을 사소하지만 사는 보람 같은 것. 별것도 아닌 하루를 세상에 둘도 없이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주는 것…… 반려견들이 온몸으로 있는 힘껏 가르쳐 주는 세상의 비밀, 그것은 바로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이 세상은 다정함으로 흘러넘치고 언제까지고 변치 않는다는 것. 우리 안에서 영원히 살아 있는 반려견과의 아름다운 추억『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은 지금 개를 키우고 있거나 과거에 키운 적이 있는 사람, 키운 적은 없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 등으로부터 ‘개와의 추억’을 한가득 받아 모은 감동 반려동물 에세이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는 반려견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한결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미우라 겐타는 반려견과 함께한 나날이 우리에게 왜 이토록 깊은 인상으로 남는지를 설명한다. 그것은 주인에게 퍼붓는 반려견의 애정의 크기를 사람들이 언제나 뒤늦게 깨닫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발전해 가며 잃어버렸던 능력, 즉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 애정, 조건 없는 사랑, 이런 것들을 반려견들이 영원히 변치 않는 태도로 우리에게 잊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내라고 힘껏 가르쳐 주고 떠났기 때문이다. 세상을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 준 스무 가지 반려견 이야기『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적나라하게 담겼다. 1인가구화와 초고령화 시대의 민낯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이 책은 은퇴나 실직, 독거 등으로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사회로부터 고립된 개인들의 모습과 이들이 반려견을 통해 어떻게 다시 가족과 화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추천의 글】에피소드 하나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너무 따뜻한 마음이 되었다. 이렇게 눈물이 나올 줄은 몰랐다. 첫머리의 해설이 좋았고, 끝머리의 개가 전하는 말도 감동적이었다. _ 아마존 재팬 독자 반려견 라이프 카운슬러이기도 한 저자로부터 개의 습성과 ‘개 키우는 법’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개와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새삼 되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책이었다. _ 아마존 재팬 독자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인데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 반려견을 몇 번씩 떠나보낸 반려인이라면 더욱 공감이 될 것이다. 늙어가는 우리 집 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남아있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기로 다짐했다. _ 아마존 재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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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해, 몽골 - 별,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골로 떠난 두 번의 몽골 여행,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커버이미지)
    [취미/여행]그 해, 몽골 - 별,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골로 떠난 두 번의 몽골 여행,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신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4-02-19

    세상의 별들은 모두 몽골에 모여 있다던데…몽골에 호수도 있다고? 그 호수가 바다만 하다고?별과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골로 떠난 두 번의 몽골 여행2030 세대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몽골에 가서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푸르공을 타고 매일 5시간 이상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면 몸은 찌뿌둥하지만, 광활한 자연과 마주하고 밤이면 불빛 하나 없는 게르 앞에서 지평선까지 내려오는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는 일은 낭만적이기만 하다. 하지만 몽골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손사래 치며 고개를 가로젓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몽골은 여행이 쉽지 않은 곳이라는 편견을 가진 이들도 있다. 『그 해, 몽골』은 이 모든 편견을 깨부수는 책이 될 것이다. 자칭 ‘자발적 워커홀릭 커리어우먼’이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몽골에 대해 듣게 되고 강한 끌림을 갖게 된다. 그리고는 오로지 별을 보기 위해 회사에 휴가를 내고 동행들을 구해 몽골로 여행을 떠난다. 처음은 고비사막으로, 두 번째는 홉스골로. 몽골에서 마주한 드넓은 사막과 초원, 별과 은하수로 가득한 밤하늘에 그간의 걱정과 고민거리들을 날려 보내고, 바다 같은 호숫가를 따라 말을 타며 공해 없는 대자연을 누린다. 여행에서 돌아와 그곳에서 느꼈던 평온함과 행복감을 잊지 않으려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고,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인천공항에서 세 시간이면 닿는 몽골, 그 특별한 끌림에 대하여에피소드 생생한 여행기이면서 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책사람보다 가축의 수가 더 많은 나라 몽골은 코로나 이후 죽어가는 관광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른 나라들보다 우선하여 방역 절차를 해제하고 한국인 무비자 관광을 시행했다. 몇 년 전부터 SNS와 인터넷 카페에 몽골 여행 정보가 많이 올라오고 몽골 여행상품도 늘고 있지만, 관심도에 비해 몽골 관련 여행 책자는 많지 않다. 『그 해, 몽골』은 저자가 몽골의 대표 여행지인 고비사막과 홉스골을 두 차례에 걸쳐 다녀온 후 최신 정보와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득 담아 함께 여행하는 듯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다. 게다가 몽골이 인천공항에서 세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라는 것, 저렴한 물가와 볼거리, 먹을거리, 낙타트레킹과 승마트레킹 등 액티비티가 많은 곳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 시간과 비용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는 여행자들은 몽골을 최적의 여행지로 선택하고 싶어질 것이다.몽골 여행을 버킷리스트에 올려둔 2030 세대, 광활한 자연과 밤하늘의 별을 마음껏 누리고 싶은 자연 친화적 여행자, 넓은 사막과 초원에서 낙타와 승마 트레킹을 해보고 싶은 여행자, 몽골에 다녀온 후 여행을 되새김하며 추억하고 싶은 여행자, ‘몽골에 대체 뭐가 있는데?’ 하며 몽골이라는 나라를 궁금해하는 독자에게 특별하고 매력적인 몽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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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 2011-12년 겨울호 - 2012년 2월 (커버이미지)
    [취미/여행]그날의 양식 2011-12년 겨울호 - 2012년 2월
    • 그날의 양식 엮음
    • 유페이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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